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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스티지가 뜬다] "집안에 숲속 공기 가득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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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산소발생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중견·중소가전업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청풍 바이오텔 등이 최근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데 이어 웅진코웨이개발도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산소발생기는 대기 중의 공기를 흡입해 산소와 질소를 구분,산소농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높여 실내로 공급하는 기기다. 집중력을 높여 학습능력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로회복,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기청정기와 더불어 웰빙가전제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까지는 수험생이 있는 가정이나 호흡기 관련 질환자 등 일부 층에 국한돼 시장이 형성되고 있었으나 산소발생기 가전업체들은 올해부터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서면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청풍은 독립형과 시스템형 등 두가지 종류의 산소발생기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청풍무구 독립형 산소발생기'는 고순도 청정산소 발생기능과 공기정화기능까지 갖춘 개인용 산소발생기로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헤드셋으로 산소를 직접 흡입할 수 있다. '시스템 산소발생기'는 산소분배기를 이용해 여러 공간에서 한꺼번에 청정 산소를 발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바이오텔은 지난 10월 말 헤드셋 방식과 스탠드 방식 등 2종의 산소발생기 제품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회사의 'O2맨'산소발생기는 30% 농도의 산소를 제공해주는 제품으로 알파파 대역 음파가 발생하고 3가지 천연 향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신아전자도 30% 농도의 청정산소와 음이온을 공급해주는 개인용 산소발생기 'SA-2500'을 판매하고 있다. 헤드셋을 통해 산소를 공급해주며 콤팩트한 설계로 제품 크기를 최소화했다. 웅진코웨이개발은 가정뿐 아니라 업소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산소발생기를 오는 2월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밖에 헤어드라이어기로 유명한 유닉스전자도 산소발생기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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