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메스티지가 뜬다] 기능 '업' 3세대 비데 뜬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데 산업이 커지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다양해지면서 기본적인 세정이나 난방변좌 기능이외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3세대 비데'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비데의 1세대는 단순한 구조로 수도관에 제품을 연결,냉·온수 세정기능만 갖춘 기계식 비데. 2세대는 전자식 비데로 물탱크에 일정량의 물을 받아 냉온수 조절이 가능하고 세정 후 온풍건조 기능을 갖추고 있다. 3세대는 전자식 비데의 기능 이외에 각종 탈취,항균 기능을 비롯 여성전용 세정기능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이나 무브(MOVE)기능이 추가된 최첨단 비데를 일컫는다. 비데 사용이 보편화되고 이용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1,2세대 위주의 비데시장이 비데전문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내놓고 있는 '3세대 비데 각축전'으로 변모하고 있다. 3세대 비데의 선두주자는 현재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웅진코웨이개발의 '웅진룰루비데 BA06-A'. 이 제품의 특징은 '와이드 세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물줄기의 범위를 원하는 만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기존 제품이 비데 자체적으로 내장된 수압과 물줄기로만 세정할 수 있는 것에 비해 소비자가 원하는 물줄기 범위로 세정을 즐길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곧은 분사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형태까지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 '은나노 세라믹 정수용 필터' 등 3중 필터가 들어있어 더욱 깐깐하게 거른 물로 세정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의 고급형 '굿모닝 정수세정기 CHB-200A'는 사람을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가 내장돼 자동으로 비데 커버가 열리고 닫힌다. 리모컨을 벽면에 부착해 사용할 수도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들도 비데를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다. 또 세정과 비데 동작 종류와 노즐 위치,수압 세기 등을 개인 취향에 맞게 리모컨에 기억시켜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설정 기능'도 갖추고 있다. 청호나이스가 고급화 전략으로 내놓은 이 제품은 중ㆍ상류층 사용자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 동양매직의 '비데 bid 5200'은 원하는 온도의 따뜻한 물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연속 온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에어펌프가 내장돼 공기방울이 섞인 물로 세정,여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체형에 알맞게 10단 노즐조정이 가능하며 조절부문이 방수처리돼 있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노비타의 'BD-CA770'은 순간온수 가열방식과 공기방울 세정기능을 갖추고 있다. 순간온수 가열방식은 미리 온수를 데워 물탱크에 저장하는 기존 비데 제품과는 달리 물탱크없이 바로 유입된 물을 데워 공급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관세벽 아무리 세워도"…작년 美무역적자 9015억달러

      지난 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에도 미국의 무역 적자는 12월에 확대됐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상품과 서비스를 합한 지난 해의 연간 무역적자는 9,015억 달러(약 1,307조원)에 달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중 상품 및 서비스 무역적자는 전달보다 170억달러 증가한 703억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연간 무역적자는 9,015억달러를 기록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같은 무역적자는 1960년 무역통계 발표를 시작한 이후로 최대의 적자 기록중 하나이다. 12월중 수입액은 3.6% 증가했다.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은 1.7% 감소했다. 이 가운데 상품무역적자는 971억달러로 확대돼 7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경제학자들의 12월 무역적자 예상치는 555억달러였다. 지난 해의 무역 데이터는 월별로 눈에 띄게 변동성이 컸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세 발표에 미국 수입업자들이 반응했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들이 더 높은 관세를 피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가격을 조정해 수입하면서 금과 의약품 수입의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 12월의 상품 수입 증가는 컴퓨터 액세서리와 자동차 수입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 보고서에 따르면 수출 감소는 주로 금 수출량 감소를 반영한 것이다. 이 무역 데이터는 20일에 공개될 4분기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확정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나우는 순수출이 4분기 성장률에 약 0.6%포인트를 더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4분기 성장률은 3.6%로 추정된다.정부의 GDP 계산에서는 보석 생산 등 산업 용도로 사용되는 금을 제외하고는 금 거래는 제외된다.트럼프 대통

    2. 2

      봅슬레이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한국인 3번째·동계출신 최초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로 불리는 원윤종(41·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한국 동계 스포츠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이다.원윤종은 19일 IOC가 이탈리아 밀라노 선수촌 단장회의홀(CDM)에서 발표한 선수위원 투표 결과 1176표를 얻어 당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8년으로 2034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까지 선수위원으로 활동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한국 대표팀 파일럿으로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을 이끈 원윤종은 은퇴 이후 다양한 활동을 하다가 선수위원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3. 3

      美 주간 실업수당청구 2만3000건↓…11월 이후 최대폭 감소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11월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하면서 노동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 8∼1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6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3천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들이 전망한 22만3천건, 블룸버그가 집계한 경제학자들의 예상치 22만5천건보다 크게 적은 것이다.실업급여 수급자 수를 나타내는 지표인 계속 청구 건수는 지난주 187만 건으로 증가하여 1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