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CSFB증권은 신세계에 대해 12월 실적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그보다 더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연간기준 순익규모가 추정치대비 5% 하회한 것으로 진단. CSFB는 즉각적인 개선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나 긍정적 전망을 바탕으로 시장상회를 지속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5만5,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