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모사이드, 하이닉스 특허소송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캐나다의 반도체업체인 모사이드사(社)가 하이닉스 반도체를 상대로 D램과 관련한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반도체 전문 매체인 실리콘스트래티지스 등에 따르면 모사이드는 하이닉스와 하이닉스의 2개 미국법인을 상대로 미국 텍사스주 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했다. 모사이드는 소장에서 하이닉스가 자사의 D램 제조공정과 관련한 특허 7건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모사이드는 지난 2001년 9월 삼성전자를 상대로 D램 특허 7건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최근에 이 분쟁이 타결됐다. 삼성전자는 모사이드가 보유한 특허 전체에 대해 앞으로 5년간의 사용 권한을 얻었으며 지난 2000년 이전에 모사이드가 얻은 특허 중 4건에 대해서는 특허 기간이 만료될 때까지의 사용권을 취득하게 됐다. 이에 대해 굿모닝신한증권 신기영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관행상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9천800만달러 정도를 앞으로 5년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가 모사이드와의 특허 소송을 합의함에 따라 하이닉스도 모사이드에 로열티를 지급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러나 하이닉스의 시장점유율을 고려한 로열티 규모 추정치는 4천900만달러로 5년간 영업이익의 0.7%에 불과해 영향은 미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교보생명 4년 연속 '가장 존경받는 기업'…"고객 보장실천 앞장"

      교보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생명보험 산업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23회째인 이 조사는 혁신 능력과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주주 가치, 직원 가치, 이미지 가치 등을 지표화해 선정한다. 올해 조사에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여간 산업계 종사자 7040명, 증권 업계 전문가 542명, 일반 소비자 3658명 등 총 1만1240명이 참여했다. 교보생명은 모든 영역에서 생명보험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교보생명은 2023년부터 4년째 생보 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또 조사 대상 산업 중 상위 30대 기업을 뽑는 ‘올스타’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보험의 진정한 가치는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에 가입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에 약속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며 “보험 가입부터 계약 유지, 보험금 지급에 이르기까지 고객 완전 보장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2. 2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이 서울 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11일 참여했다.캠페인은 청소년 불법 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장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지목했다삼성화재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 드라마 제작을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고, 2009년부터는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활동을 삼성금융네트웍스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삼성화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3. 3

      폴스타코리아, 김우빈 앰배서더 발탁…올해 폴스타 3·5 상륙

      폴스타코리아가 11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2026 폴스타 미디어 데이’를 열고 올해 폴스타 4와 5등 신차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폴스타코리아는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브랜드 앰배서더로 김우빈을 선정했다.폴스타코리아는 올해를 ‘프리미엄 투 럭셔리(Premium to Luxury)’ 원년으로 삼아 제품 라인업 확장, 브랜드 가치·인지도 제고, 고객 소유 경험 고도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인 폴스타는 2021년 12월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한국에 상륙해 지금까지 8200여 대를 판매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제품, 브랜드, 고객 경험의 3대 핵심 축을 기반으로 올해 판매 목표를 전년(2957대) 대비 35% 이상 증가한 4000대 판매로 세웠다.제품 전략 측면에서는 기존 폴스타 4에 폴스타 3와 폴스타 5를 더해 D세그먼트부터 F세그먼트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의 퍼포먼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폴스타 3는 800V 기반의 충전 성능 및 편의성, 21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 앤 윌킨스(Bowers & Wilkins)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유로 앤캡(NCAP) 별 5개 획득으로 입증된 안전성 등 상품성을 갖췄다. 폴스타 3는 오는 2분기 출시, 3분기 인도를 목표로 한다.폴스타 5는 플래그십 세단 모델이다. 자체 개발 본디드 알루미늄 플랫폼을 최초 적용하고, 800V 기반 폴스타 퍼포먼스 아키텍처 및 SK온의 NMC 배터리 장착, 최대 출력 650kW(884마력) 최대 토크 1015Nm(103.5kg-m)의 강력한 성능, 도로 상태를 초당 1000회 감지하는 어댑티브 댐퍼, 동급 최고 수준의 2열 탑승 공간을 바탕으로 한 안락한 2열 탑승 경험 등이 특징이다. 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