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 지진해일 성금 기탁 입력2006.04.02 17:41 수정2006.04.09 15: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동남아시아 지진해일 피해 복구를 돕기위해 35개 증권사로 부터 모금한 성금 4억5천2백만원을 20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김대송 대신증권 사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배호원 삼성증권 사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신고' 병원 운영, 한 달 7000만원 벌었는데…벌금 고작 200만원 지자체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병원을 운영한 의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이 의사는 한 달 사이 수천만 원을 벌어들였지만, 벌금은 200만원에 그쳤다.울산지법 형사6단독(최희동 판사)은 3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재... 2 연휴 마지막 날 대학가 탄핵찬반 두동강…구호·고성 뒤섞여 3·1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2025년도 1학기 개강을 하루 앞둔 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갈등이 중앙대학교로도 번졌다.이날 오후 1시께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 정문 앞에서는 윤 대통령 ... 3 "30대 노총각, 콘돔 챙겨 日 간다"…영상에 누리꾼 '분노' 일본 국제결혼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유튜버가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3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30대 남성 유튜버 A씨는 '한국 노총각, 일본에 콘돔 챙겨가는 이유, 노총각 탈출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