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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시 "미국, 자유확대 실천" .. 2기정부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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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20일 정오(현지시간) 국회의사당 서편 정문 앞에서 취임 선서식을 갖고 2기 임기를 공식 시작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성경에 손을 얹고 윌리엄 렌퀴스트 대법원장에게 취임 서약을 했으며 이어 21발의 예포가 울려 퍼졌다. 부시 대통령은 취임 연설을 통해 "전세계 평화와 미국의 단결을 위해 자유가 확대돼야 하고 미국은 자유의 약속을 실천할 결의가 돼 있다"며 '자유 확산'과 '국민 통합'을 역설했다. 부시 대통령은 딕 체니 부통령과 함께 스태추어리 홀로 이동,의회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 한 뒤 의장대를 사열하고 전용 리무진에 탑승,백악관까지 두시간 동안 퍼레이드를 벌였다. 2기 내각의 인선 절차는 대부분 마무리됐지만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지명자의 경우 이라크 정책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상징적 항의로,알베르토 곤살레스 법무장관 지명자는 포로 학대 문제로 인한 논란때문에 인준이 지연되고 있다. 워싱턴=고광철 특파원 g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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