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이 일본 엔화 주도의 아시아 통화 강세 지속을 예상했다,. 19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CGM)증권은 달러/엔 1개월 전망치를 102엔에서 100엔으로 수정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한국 외환시장 참여자들의 개입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감안해 1개월 달러/원 전망치 1025원은 지속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