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기업] 서미트캠프 .. 탄탄한 조직력.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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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에서부터 사업관리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네트웍을 구성, 체계적인 경영으로 주목받는 기업이 있다.
주택, 유통.상업, 재건축, 재개발 등 다각화 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서미트캠프(대표 서현두 www.summitcamp.co.kr)는 신생 3년차 답지 않은 탄탄한 조직력과 체계화 된 시스템으로 성장세를 타고 있는 유망기업.
서미트캠프는 기획과 법무, 부동산 회계, 엔지니어링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 된 네트워크 구성으로 외주 및 자문에 의존해 오던 부동산 개발업체의 수동적인 경영을 탈피, 용지매입에서부터 입주 및 입점관리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차별성에 성공을 거두면서 업계에 좋은 평가를 받고있다.
서미트캠프는 회사 설립 당시인 지난 2002년 9월 강남 역삼동 '브라운스톤 역삼'을 230:1이라는 경이적인 청약율로 분양을 완료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경기도 광주의 '브라운스톤 광주'를 3개월만에 분양 완료하는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현재 서미트캠프는 지난해 11월부터 마포 창전동에 '한화오벨리스크스위트' 등 서울 최고의 요지에 아파트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 3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 예정이다.
'인간을 존중하고 사회에 기여한다'라는 경영이념으로 "고객 이익 극대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서현두 대표는 "땀이 베어있지 않은 사업은 성공 할 수 없다"라는 것을 강조했고 사업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노현우 전무는 "항상 내 집을 짓는 마음으로 혼을 담아 지어야 한다"며 서미트캠프가 갖는 경쟁력을 강조했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통계분석과 이를 통한 네트웍 구축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흥 기업 서미트캠프의 노력이 2005년 침체기에 있는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을 기대해 본다.
한편 계열사로는 (주)서미트광업이 현재 충북 음성에서 금광개발을 한창 진행중이다.
(02)566-8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