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PC로 아파트 마감재 고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건설은 PC를 통해 아파트 내부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 옵션 프로그램'(APTOP)을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 계약 고객들은 인쇄물이 아닌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아파트 평면도를 보면서 입주전 내부 마감재와 인테리어 변경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현대건설은 "입주민들은 이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옵션후 내부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옵션 금액 산정도 쉽게 할 수 있으며 입주후 인테리어를 바꾸는 것에 비해 20% 가량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국민연금 보험료 0.5%포인트 인상…4인 기준 생계급여 12만7000원 올라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부터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월소득의 9.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인상된다. 국가장학금, 생계급여 등의&nb...

    2. 2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에 박성혁 전 제일기획 부사장 임명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박성혁 제일기획 글로벌부문장(부사장)이 임명됐다.3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박 부사장을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김장실 전 사장 퇴임 이후 약 2년 만이다.박 신임...

    3. 3

      인구감소지역 주민 월 15만원·예비군 훈련 참가자 하루 2만원 받는다 [새해 달라지는 것들]

      내년부터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매달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는다. 예비군 훈련 참가자에게는 교통비 외에 2만원의 참가비를 지급한다.  정부는 2026년부터 인구감소지역 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