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수출전략회의 개최..설연휴 대책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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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는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 주재로 올해 두자리수 수출증가율을 위해 오늘부터 사흘간 업종단체와 종합상사, 주요 수출기업 대표와 수출전략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은 "올해 수출목표인 2,850억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환율과 원자재, 유가 등 민감한 수출환경 변화와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상시대책을 운영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 차관은 "올해 2월 설 연휴(2.8~10)가 예년보다 3~4일 더 길어질 수 있어 수출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업계와 지원기관이 함께 노력해나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부도 관세청을 통해 설연휴 기간중 24시간 통관 특별지원반을 운영해 통관에 차질이 없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 종합상사 등 업계 대표들은 설 연휴를 감안하여 수출일정을 조정하고 있으며, 연휴 중에도 교대근무 등을 통해 필요한 생산라인을 지속 가동시킬 계획임을 제시했습니다.
또 설 연휴가 길더라도 전체 수출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와함께 업계는 금년 수출여건의 가장 큰 변수로서 환율과 원자재수급을 들면서 환율안정과 원자재 수급 안정에 정부가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수출주력기업에 대한 여신한도 확대, 국내외 전시회 참여 지원, R&D 지원폭 확대" 등을 건의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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