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 동시분양 1만4천가구" 입력2006.04.02 17:14 수정2006.04.02 17: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서울에는 1만4천500여가구가 동시분양을 통해 공급될 전망입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올해 서울 동시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보다 36%는 1만4천592가구인 것으로 조사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재건축이 7천가구, 자체분양 3천800여가구, 재개발 2천360가구, 지역조합 1천400가구 등입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상속증여세 개편안 통과되도록 노력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16일 상속·증여세 개편 관련 정부안을 재발의하겠다고 약속했다.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중견기업인의날 행사에 참석해 “중견기업에... 2 라온시큐어, 日은행에 생체인증 공급 정보보안·인증 기술 전문기업 라온시큐어가 일본에 35억원 규모 생체인증 서비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라온시큐어는 이달 말까지 일본 최대 인터넷전문은행인 SBI스미신... 3 철도 시스템 국산화한 세종기술…"이제 해외에 K철도 수출" 전철 설계·감리 전문기업 세종기술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철도 시스템 국산화에 기여한 대표 회사다. 그동안 철도 전력 장비를 유럽과 미국에 의존하다 보니 국내 전압과 맞지 않아 부품 호환 등 여러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