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소니 '입사일 자유 선택' 채용방식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3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는 日 소니가 신규 채용자들에 2년 간의 기간동안 입사일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채용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고 전했다. 소니는 내년부터 대졸자 신규 채용을 위한 시험 시기를 봄~여름에 걸쳐 4회로 나뉘어 실시할 예정. 채용 내정자들은 최장 2년 내 입사일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기업들의 채용 활동은 4월에, 대졸자들의 입사 시기는 다음해 4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해 학생들의 학업을 방해할 수밖에 없다는 점이 문제시돼왔다. 따라서 소니는 입사일 등을 본인의 선택에 맡겨 학업에 전념하고자 하는 학생 등 우수한 인재들의 채용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 이런 채용 방식은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소니는 또한 학생들이 사전에 기대해 온 업무 내용과 입사 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각 사업 부문이 채용 과정에 적극 관여하는 방법도 도입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학생들이 보다 더 쉽게 응시할 수 있는 체제를 한층 더 정비한다는 계획.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안 팔길 잘했네"…광화문에 26만명 몰리자 웃는 개미들 [종목+]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화장품·백화점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방한한 외국인들이 소비에 나서면서 이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

    2. 2

      전쟁 터지자 돈 몰렸다…LNG 시설 피격에 반사이익 본 기업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상대방의 핵심 에너지 시설을 폭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자 신재생에너지, 액화석유가스(LPG), 종합상사 등 에너지 관련 기업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전쟁이 조만간 종료되더...

    3. 3

      美·이란 전쟁 진정되나…코스피 반등, 방산주 울상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확산하지 않고 진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종전 기대가 커지며 방위산업 관련주는 일제히 하락했다.2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5781.20에 거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