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주 금요일에 발표할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익이 지난분기 대비 49% 감소한 1조 4천억원에 머물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7천억원의 특별상여금과 TFT-LCD와 핸드폰 부문의 영업부진이 수익성을 둔화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자의견은 적정주가 57만원에 매수의견을 내놨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