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구호성금 10만달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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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은 지진과 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그룹은 "불의의 피해를 입은 남아시아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정상생활에 복귀하기를 바란다"면서 "성금 외에도 남아시아 지역에 진출해 있는 현지법인들을 중심으로 피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구호활동에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