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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글로벌 진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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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보도해드렸듯이 삼성은 이번 사장단 인사로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인사 배경과 전망을 박준식기자가 보도합니다. 철저한 성과중심 인사와 글로벌 일류기업 구현. 삼성의 사장단 인사는 이렇게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먼저 삼성은 미주, 구주, 중국 등 이른바 3대 해외 전략거점 사장단을 최적의 인사로 배치했습니다. 오동진 북미총괄 사장은 미국 시장의 성장 주역으로 삼성 브랜드 거치를 높이는데 최적이라는 분석입니다. 양해경 구주전략본부 사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구주전략통. 유럽에만 20년을 주재했습니다. 박근희 중국사장은 중국에서 제2의 삼성을 실현할 토대를 구축하기에 적임자라는 지적입니다. 한편 삼성 중의 삼성은 역시 삼성전자였습니다. 오늘 단행된 사장 인사는 삼성전자가 그룹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신임 사장 자리를 전자부문 출신들이 독차지했고 반도체 부문은 더욱 강화됐습니다. 김재욱 부사장이 메모리제조담당 사장으로 승진해 반도체 부분 황창규 총괄사장, 권오현 사장으로 이어지는 역대 최강의 3판 편대를 갖추게 됐습니다. 삼성의 지난해 세전이익은 사상 최대인 19조원. 그리고 이러한 성과의 일등공신은 다름아닌 삼성전자로, 14조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됩니다. 삼성은 지난해 실적이 좋은 사장은 그만큼 보상을 받고 인사도 실적을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번 사장단 인사로 이러한 삼성식의 철저한 성과 중심 원칙은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현 경영진은 지난해 성과를 인정받아 대부분 유임했고 각 부분별 신임 사장들은 최적의 인사들로 교체됐습니다. 세계 일류를 향한 삼성의 발걸음 더욱 빨라지고 힘찰 것으로 예상됩니다. 와우티브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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