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 4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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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원∼오산∼평택 민자고속도로가 이르면 오는 4월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두산중공업 등 6개사 컨소시엄인 경기고속도로㈜를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6개 컨소시엄은 두산중공업(25%) 금호산업(25%) 대림건설(16%) 동부건설(13.3%) 한화건설(10.7%) 신한은행(10%) 등이다.
이 도로는 현재 실시계획 승인 등 일부 절차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올 4월 착공해 2009년 8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2천4백원으로 결정됐다.
총 1조1천8백6억원(정부부담 3천98억원)이 투입될 이 도로는 총 길이 38.5km(4∼6차로)의 십자(十字)형태로 동서 방향으로는 화성시 봉담읍과 동탄면을 잇고 남북 방향으로는 평택시 오성면과 화성시 태안읍을 연결하게 된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 도로가 건설되면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난이 완화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돼 연간 3천1백18억원의 경제적 편익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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