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현대건설-포스코, 실적 호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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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발표될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썩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때 일수록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 기업들이 더욱 돋보이는데요, 그런 기업들을 김양섭 기자가 찾아봤습니다.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기업을 찾아라!
새해 증권시장의 화두입니다.
먼저 눈에 띄는 종목은 현대건설과 포스코입니다.
CG1>
현대건설은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있는 이란 사우스파 4-5단계 공사가 올해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지난해 11월까지 대부분의 해외저가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올해부터는 부실해외공사로 인한 원가율 상승요인이 급격히 낮아질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현대건설의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7.5% 늘어난 5천5백억.
순이익은 3천억원으로 6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CG2>
포스코는 세계적인 철강 공급부족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1분기 일본에 수출하는 철강가격이 톤당 5천엔에서 7천엔가량 인상됨에 따라 철강가격 강세 현상이 이미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포스코의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8% 증가한 21조5천억원, 영업이익은 10% 늘어난 3조9천억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CG3>
현대자동차의 올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와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차출시로 판매가 늘어나는 이른바 신차효과와 미국공장의 가동 등으로 원화강세와 원료비 상승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어느정도 상쇄 되고 있다는 것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S>
내수종목가운데는
CJ홈쇼핑이 보험상품의 이익기여도 상승으로 매출액이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S>
우리금융은 신용카드 부문의 흑자기조 정착으로 올해 50% 이상의 이익증가율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S>
이밖에 양질의 네트워크를 통해 미디어와 , 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사업으로의 확장이 예상되는 KT와,
삼성생명 등 우량 투자자산에 대한 가치 반영이 기대되는 CJ,
지난해 4분기부터 2003년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현대미포조선 등의 실적 호전도 기대됩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양섭입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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