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 한은총재, BIS총재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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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10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 출국합니다.
이번 'BIS 총재회의'에는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 총재, 머빈 킹 영란은행 총재, 악셀 베버 독일연방은행 총재, 장 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전 세계 55개 BIS회원국 중앙은행 총재 등 주요 국제금융기구 인사들이 참석합니다.
오는 10일 오전 세계경제회의에서는 2004년중 세계경제 평가와 2005년 전망, 국제금융시장의 최근 동향에 대해 집중 토의할 예정입니다.
10일 오후 총재회의에서는 외환 및 금융위기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한 국제기구 등의 분석기법들에 대한 논의와 함께 중앙은행 자본금의 기능 및 적정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등에 관해 논의합니다.
한편, 회의 기간 중 박 총재는 각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에게 최근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대응 등을 적극 설명하는 등 금융외교활동도 활발히 펼칠 계획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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