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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일류 점프 업] 동국제강그룹..성과주의 문화확산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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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강그룹은 올 한해를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선으로 잡았다. 오는 2008년까지 매출 7조원의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다. 특히 '철강사업 경쟁력 강화''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조직역량 강화'를 핵심전략으로 삼아 변화와 성장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물론 그 주력은 그룹의 모체인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옛 연합철강).동국제강은 지난해 철강업종의 호황에 힘입어 매출 3조원을 돌파했으며 유니온스틸은 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동국제강은 올해 키워드로 'New Start'로 설정하고 품질경영 강화,운영효율성 극대화,인적역량 강화,수익성 극대화를 액션플랜으로 설정했다. 우선 품질경영의 경우 고급화와 신제품 개발 등으로 고객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비효율성의 개선과 경영성과의 효율적인 활용 등 운영효율성도 더욱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성과중심의 개선 활동을 활성화하고 전사적인 운영 프로세스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인적 역량의 강화는 영속성을 강화하기 위한 과제여서 올해에만 국한하지 않기로 했다. 신 인사제도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성과주의 문화를 조직전반에 전파할 계획이다. 철강사업의 다각화라는 측면에서 그룹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유니온스틸과 유니온코팅은 안정과 성장이라는 목표를 동시에 추구키로 했다. 지난해 1차 투자를 끝낸 유니온스틸의 중국 무석·강음 냉연·표면처리강판 공장은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정상가동에 들어간 유니온코팅과 설비증설한 유니온스틸의 전기아연도금강판은 냉연·표면처리사업 성장의 중요한 지렛대로 삼기로 했다. 국제통운과 동국통운,DK해운은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발전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농기계 및 각종 엔진을 생산하는 국제종합기계는 20년간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의 기술력 축적과 시장 확보에 매진한다는 전략이다. 물류부문과 기계부문은 그룹의 신 성장동력 발굴의 다각화 측면에서 돌파구로서 활용키로 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와 함께 그룹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인재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수년내에 국내외 MBA급 인재 1백명을 그룹 차원에서 육성할 방침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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