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의 마크 스티븐슨 연구원은 홍콩 항셍 지수 조정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스티븐슨 연구원은 1만2,800~1만3,400까지 밀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약세를 활용해 선 흥 카이 프라퍼티와 쳉 콩,허치슨을 사들어가라고 추천했다. 한편 홍콩 H 지수의 경우 주요 지지대인 4,440에 접근중이라고 분석하고 페트로차이나 매수 진입을 주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