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이 부총리, "채무불이행문제 연착륙 추진 역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이헌재 부총리가 범금융기관신년인사회에서 구조조정 및 워크아웃제 도입을 통해 채무불이행 문제를 연착륙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팀 한익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헌재 부총리는 가계대출, 중소기업대출,신용불량자 문제가 연착륙 되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범금융기관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이 부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특히, 올 3월 신용불량자 등록제도 폐지에 맞추어 금융채무 장기 불이행자에 대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초생활 보호 대상자 등의 채무조정과 아울러,생계형 영세 자영업자에 대한 워크아웃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기존 채무의 상환기간 연장 등 구조조정을 통해 생업을 계속하면서 채무를 상환하도록 하겠다며 이를위해 채권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또 금융 경쟁과 혁신이 한층 촉진될 수 있도록 중복적이고 차별적인 규제를 철폐해 나가고 긍극적으로는 필요한 부분만 규제하는 네가티브 규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겸업화 추세에도 맞추어 다양한 금융상품의 개발을 용이하도록 하는 동시에 투자자 보호장치는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을
높여 나감으로써 금융시장에서 건전성 감독과사전 감시기능을 대폭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2005년 범금융기관신년인사회가 열리고 있는 롯데호텔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