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올해 보증지원 규모를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30조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신보는 신규 창업기업 5조6천억원,수출기업 2조8천억원,설비투자 기업 2조5천억원,지역특화산업 1조5천억원,유망서비스업과 전자상거래 각 1조원,네트워크론 6천억원 등 중점지원 분야에 15조원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장진모 기자 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