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화성 청계지구와 동지지구에 대한 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한국토지공사가 이 지역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에 나섭니다. 토지공사는 올 3분기중 용지보상을 시작해 올해안에 토지조성 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입니다. 화성 청계지구과 동지지구는 각각 25만평 규모로, 화성동탄신도시와 연계해 신개념의 테마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