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6:40
수정2006.04.02 16:43
지난해 12월 국내 자동차 생산이 회복세를 보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
등 완성차 5사의 생산대수는 모두 35만4천765대로 전월(33만4천921대)보다 5.9%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작년 한해 국내 전체 생산량은 347만3천152대로 전년(317만7천870대)보다 9.3% 늘었났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