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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 이틀째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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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880선대로 밀려났습니다. 미국증시 하락 소식과 함께 뚜렷한 매수 주체도 나타나지 않아 지수는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종합주가지수는 6P 이상 하락하며 886.90P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2.60P 오른 393.00을 기록, 나흘 연속 상세를 이어갔습니다. 외국인은 408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해 5일째 매수우위를 이어간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억원, 533억원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유통업과 건설, 은행업이 강세를 보였고 운수창고,통신, 전기전자 등이 약세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가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45만원이 무너졌고 한국전력, SK텔레콤, 포스코 등 지수관련 대형주들이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삼성SDILG필립스LCD는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으로 4~6% 이상 떨어졌고 LG카드도 감자 우려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국민은행을 비롯한 신한지주, 우리금융, 하나은행, 외환은행, 기업은행 등 은행주는 LG카드 부담해소에 힘입어 이틀째 강세를 보였습니다. 증시전문가들은 "다음주 기업실적 발표를 앞두고 '어닝쇼크'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을 끌어내렸다"며 "지수가 당분간 조정을 받겠지만 상승 추세가 훼손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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