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제유가] NYMEX 선물, 시간외서 반등...상승폭 제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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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NYMEX 선물, 시간외서 반등...상승폭 제한될 듯
간밤 3% 급락했던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원유 선물가가 4일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반등했다. 트레이더들은 그러나 북미 지역의 온화한 겨울철 날씨로 인한 난방유 수요 감소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2월 인도분 NYMEX 원유 선물은 오후 1시21분 현재 정규장 종가 대비 12센트 오른 배럴당 42.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 소재 ABN암로의 존 브라디 중개인은 "비록 오늘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섰으나 따뜻한 날씨 탓에 지지선 (하향) 돌파를 시험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40.25달러에서 지지선이 형성되어 있다고 분석했다.
사설 기상예보기관 미티어로직스는 미 북동부 지역의 기온이 이번 주 후반까지 평년 기온을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6일로 예정된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 발표에 집중되어 있다.
이 기간 원유 및 휘발유 재고는 직전주 대비 각각 50만배럴, 12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이 주로 수입하고 있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오후 1시22분 현재 전일 종가 35.60/35.62달러 대비 약 24센트 오른 배럴당 35.84/35.8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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