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LG증권 상대적 저평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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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굿모닝신한증권 손현호 연구원은 LG투자증권에 대해 불확실성 해소로 상대적 저평가 해소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우리증권 노조 파업 철회로 합병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점치고 합병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으로 평가.
지난해 12월17일 증권주 본격 상승기이후 LG투자증권 상승률이 16.3%로 대형 5개가 평균 26.5%보다 낮았으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업계평균이상 ROE임에도 P/B 평균이하에거 거래중이라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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