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굿모닝,"기아차 상대적 高성장성 주목..상반기 최선호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굿모닝신한증권이 성장성이 더욱 뛰어난 기아차를 상반기 최선호주로 추천하며 현대차는 내년 성장성이 반영되는 올 하반기의 주도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4일 굿모닝 손종원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의 대략적인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 현대차와 기아차의 총판매대수가 각각 전년대비 13.9%와 23.8% 증가하는 계획으로 이는 대체로 전망과 일치한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미국공장의 생산대수를 당초 10만대 생산에서 15만대 생산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원화환율 절상으로 미국공장의 상대적인 수익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국내에서의 수출대수는 그만큼 감소하게 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줄어드는 대신, 지분법평가이익은 늘어난게 된다고 분석했다. 기아차의 경우 스포티지 1차종만으로도 전년비 9%의 수출증가 효과가 나타나며 올해중 3개의 신모델 출시로 제품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총투자금액은 전년비 26.8%나 늘어날 전망이며 늘어나는 금액의 대부분은 슬로바키아공장에 대한 투자 확대에 기인하다고 설명. 기아차를 상반기 자동차업 최선호주로 제시했으며 현대차와 기아차 적정가를 각각 6만7,800원과 1만5,100원으로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까스활명수' 동화약품, 우병우 전 민정수석 사외이사 선임

      '까스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사외이사에 선임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동화약품은 우 전 수석을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우 전 수석은 감사위원으로도 신규 선임됐다. 오는 3월26일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의안이 통과되면 우 전 수석은 각각 3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우 전 수석은 제18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지청장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거쳐 2014년 5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 민정비서관을 지냈다. 2015년 2월에는 민정수석에 올랐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2021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이 확정됐다. 현재는 에스디엔제이홀딩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2. 2

      맥쿼리 "입장 바꾼다…'34만전자'·'170만닉스' 간다"

      맥쿼리증권은 25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34만원과 170만원으로 상향하며 "메모리 공급 부족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맥쿼리는 보고서에서 "과거 중립적이었던 시각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에 따른 강한 긍정론으로 선회한다"고 밝혔다.맥쿼리는 인공지능(AI)의 '추론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들었다. 대규모 AI 서비스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시스템의 병목 지점으로 부상했고, 이에 따라 D램과 낸드 가격이 올해까지 유례없는 급등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올 1분기 기준 D램과 낸드 계약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100%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공급 측면에서는 신규 팹 증설의 긴 리드타임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집중으로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수요 급증과 제한적 공급이 맞물리며 업황의 기울기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맥쿼리는 삼성전자가 평택 P4·P5 라인을 통해 업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했다. 또 연말 약 100조원 규모의 특별 배당 가능성도 주요 상승 동력으로 분석했다.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며 실적 레버리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평가했다.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도 대폭 상향됐다.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은 기존 대비 각각 73%와 82% 상향됐고, SK하이닉스 역시 58%, 77% 올려 잡았다.급격한 이익 증가에 힘입어 두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도 낮아진다고 평가했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PER가 5.8배, 내년은 3.7배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올해 예상 PER 3.6배, 내년 2.2배로 각각 전망했다.맥쿼리는 &quo

    3. 3

      [마켓PRO] AI 파괴론 진정에…서학개미, 반도체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서학개미들이 최근 샌디스크(티커 SNDK)와 엔비디아(NVDA)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를 집중 매수했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서학개미 고수들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SNDK, NVDA, 알파벳A(GOOGL)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매매 동향을 취합한 결과다.마감 가격 기준 SNDK는 638.52달러로 하루 전 거래일보다 4.2% 내렸다. 간밤에 뉴욕증시 상승을 이근 AI와 소프트웨어(SW) 산업의 공존 기대가 매수를 부추겼다. ‘AI발 산업 파괴’ 공포를 일으킨 앤스로픽이 이날 “우리는 SW 회사들의 파트너”라고 밝히며 불안한 투자심리를 진정시켰다. 앤스로픽은 톰슨로이터·세일즈포스·팩트셋 등과 공동으로 투자은행과 인사관리 등 분야에서 기업용 앱에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러그인을 여러 개 발표했다.서학개미 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산 NVDA는 192.85달러로 0.68% 상승했다. GOOGL은 0.19%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반대로 뉴욕증시에서 같은 날 서학개미 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SNXX, ‘디렉시온 반도체 하루 3배(SOXL), 아마존닷컴(AMZN) 순이었다. 세 종목 주가는 각각 이전 거래일 대비 -8.15%, 4.05%, 1.6% 변동해 마감했다.이태호 기자 th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