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야간증시(ECN)는 0.33% 상승했다. 거래소가 0.33%,코스닥은 0.53% 올랐다. 이날 거래소시장에서 '교토의정서 수혜주'로 꼽히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던 퍼스텍이 ECN에서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일진전기도 3.05% 급등했다. 반면 네패스는 0.08% 하락했으며 새한도 0.78% 떨어졌다. 거래대금은 부광약품이 8억3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하이닉스,일진전기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