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새해 들어 번호이동제가 LG텔레콤으로 확대 시행됨에따라 3일 무료통화 잔여시간을 다음달로 넘길 수 있는 '비즈니스맨 이월요금'과 통화 시간이 일정 시간을 넘어서면 발신이 정지되는 '자동상한 350요금' 등 2종의 요금상품을 새로 내놓았다. '비즈니스맨 이월요금'은 월 1천분 이상 통화하는 고객에게 60시간의 무료통화 혜택을 주며 잔여 시간은 다음달로 이월된다. 월 기본료 8만5천원이며 무료통화 시간을 초과한 통화에 대해서는 10초당 14원이 적용된다. '자동상한 350요금'은 월 통화시간이 3백50분을 넘어서면 자동으로 발신이 정지되고 착신만 되는 요금상품이다. 월 기본료는 4만5천원이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