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329억원 도로 건설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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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은 금호산업 등 6개 업체로 구성된 경기고속도로 컨소시엄에 참여, 총 공사비 8470억원 규모의 서수원-평택간 고속도로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수원-평택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수요를 흡수하고 경부와 서해안 고속도로의 교통량 분담을 위해 서수원-오산, 평택-오산의 총 38.5Km 구간을 4~6차선으로 건설하는 공사로 민자운영 방식으로 추진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경기고속도로는 참가업체별로 구간별 공사를 나누어 2009년까지 공사를 완료하게 되며, 준공 후 30년간 관리운영권을 갖고 운영수익을 분배하게 됩니다.
경기고속도로는 두산중공업이 최대인 25%의 지분율로 참여했으며 금호산업(25%), 대림산업(16%), 동부건설(13.33%), 한화건설(10.67%), 신한은행(10%)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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