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원,"자동차..분기별 모멘텀 고려한 투자 필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일 동원증권 서성문 연구원은 자동차 업종에 대해 분기별 모멘텀을 고려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기아차를 상반기 최선호주로 추가했다. 자동차 업종 빅3인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에 대해 올해도 내수경기 회복과 신모델 출시, 미국공장 준공 등으로 주가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분기별 수익률이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분기별 모멘텀을 고려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 기아차에 대해서는 신형 스포티지의 미국 출시가 임박해 있으며 2월로 예정된 신형 프라이드 출시로 내수 부진을 탈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국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상반기 최선호주로 추가. 한편 현대차는 내수 회복의 최대 수혜주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이며 따라서 내수 회복이 가시화되는 하반기 가장 강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공장 성공 가능성도 높다고 지적하고 하반기 투자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권고. 모비스도 환율 급락에 따른 우려가 가장 적다는 점에서 상반기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리의 최종 개척지"…젠슨 황 한마디에 '신고가' 터진 회사 [종목+]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이 17일 주식시장에서 동반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우주 데이터센터에 대한 구상이 나오며 ‘우주 태양광 에너지&...

    2. 2

      '매파적 동결?'…이란 전쟁에 셈법 복잡해진 FOMC [분석+]

      미국 중앙은행(Fed)이 오는 17~18일(현지시간) 금리 결정을 위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연다. 이번 회의는 미국-이란 전쟁 이후 열리는 첫 회의다. 물가상승 지표에 예민해진 미 Fed가 국제 유가...

    3. 3

      '나홀로 상승' 비트코인, 7만6000달러 돌파…다음 변수는 '파월의 입'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상승세를 보이는 비트코인이 17일 7만6000달러를 돌파하며 6주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기간 금과 나스닥 지수 등이 약세를 보인 것과 대조된다.다만 고유가발(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