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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요인 신년사] 국회의장·대법원장·국무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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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유년 새해를 맞아 3부 요인들은 경제 및 북핵문제 해결,사회갈등 해소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신년사에서 "2005년은 온 국민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한 해,남북평화 기조가 더욱 정착되는 평화의 한 해,경제가 불같이 살아나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북한 핵문제와 남북관계를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나라의 명운이 좌우될 것이며,경제회복과 민생안정이 시급하다"면서 "해방 60년의 의미를 새기면서 국회가 역사와 국민앞에 막중한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종영 대법원장은 "올해는 우리 경제에 상승의 기운을 불어넣고 북핵 문제 등 급변하는 세계 정세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사법부도 우리 사법제도를 더욱 선진화하고 전문성을 높여 국민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해찬 국무총리는 "새해를 경제활성화,동북아의 평화,국민통합을 비롯해 모든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거두는 한 해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경제운용과 관련,"내수경기를 되살리고 수출경쟁력을 유지하며,인적자원 개발과 기술 연구개발에 힘쓰겠다"면서 "특히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에 최우선을 두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북핵 문제를 한·미공조 및 6자회담을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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