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신입사원들과 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새벽을 태백산 정상에서 맞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샘은 "이번 등산이 신입사원들은 한계 체험을 통한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선배 직원과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