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리피트 퍼포머'에 선정 입력2006.04.02 16:22 수정2006.04.02 1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비즈니스 위크로부터 '해마다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경영자'라는 뜻의 '리피트 퍼포머(Repeat Performer)'로 뽑혔다. 비즈니스 위크는 "윤 부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모리반도체와 휴대폰 등에서 삼성전자의 원가경쟁력을 높이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조 후지오 도요타 사장,스티브 잡스 애플컴퓨터 사장,카를로스 곤 닛산자동차 회장 등과 함께 리피트 퍼모머즈로 선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은행, 예술과 접목한 패밀리오피스 전용 공간 열어 하나은행은 예술과 접목한 특별한 장소에서 차별화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오피스 전용공간 ‘하나 더 넥스트 패밀리오피스’를 문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2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 3 "그림 그리는 '사족보행 로봇'"…인천공항, 2터미널 특별전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사족보행 로봇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부터 6개월간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동편277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디지털 전시공간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