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 사이에 위치한 종로구 숭인동 일대가 상업과 주거 중심지구로 개발됩니다. 서울시는 종로구 숭인동 일대 6만6천평을 지역특성과 도시기반시설을 감안한 적정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식기자 js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