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조직 개편과 17명의 승진, 전보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종합자산관리와 투자자산(IB)부문 역량을 강화하고, 영업 세분화에 따른 전문성과 리스크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승진] 서영두(徐永斗) : 금융상품영업2본부 본부장 구원회(具沅會) :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 김정민(金正珉) : 기획관리본부 본부장 나승용(羅承溶) 상무 : Wholesale Part I 파트장 최경주(崔敬周) 상무 : Wholesale Part II 파트장 조한홍(趙漢弘) 상무 : Wholesale Part III 파트장 이구범(李九範) 상무 : IB Part 파트장 나병윤(羅炳允) 이사대우 : Wholesale Part I 금융상품영업1본부 본부장 정윤복(鄭允腹) 이사대우 : Wholesale Part II 금융상품영업3본부 본부장 강길환(姜吉煥) 이사대우 : Wholesale Part II 법인영업본부 본부장 김형빈(金亨彬) 이사대우 : IB Part IB 1본부 본부장 조웅기(曺雄基) 이사대우 : IB Part IB 2본부 본부장 이상걸(李相杰) 이사대우 : 마케팅 1본부 본부장 설경석(薛敬錫) 이사대우 : 마케팅 2본부 본부장 이만열(李滿烈) 이사대우 : AI추진본부 본부장 이재호(李在浩) 부장 : 자산관리지원본부 본부장 이봉민(李鳳珉) 부장 : HR본부 본부장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