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쌍용화재, 경영 정상화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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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으로부터 적기시정조치를 벗어난 쌍용화재가 안정된 지급여력비율을 바탕으로 외형 성장도 동시에 추구하는 영업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결산 당시 234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내며 금융감독원의 경영개선권고 명령을 받았던 쌍용화재가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S : 하반기, 경영 정상화 가속화)
지난 주말 1년 6개월만에 금융감독원의 적기시정조치를 벗어난 쌍용화재가 수익성을 기반으로 하반기 본격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9월말 지급여력비율 131.4%와 당기순이익 131억원 달성한 쌍용화재는 손해율 개선과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 등 기업 체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 : ROE 15%, 지급여력 150% 목표)
양인집 쌍용화재 사장은 향후 수익성 위주의 영업으로 ROE 즉 자기자본이익률 15%와 지급여력비율 150% 이상 달성을 목표로 기업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인집 사장은 또 쌍용화재의 수익성은 ROE 기준으로 30%에 이르는 등 손해보험업계 3위 수준이라면서 현재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속적인 자본 확충과 더불어 손해율 개선과 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쌍용화재.
중견 손보사로 재도약할지 주목됩니다.
(편집 : 신정기)
와우티브이뉴스 양재준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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