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노정익
현대상선 사장과 김윤규 현대아산 사장 등 주요 계열사 사장을 모두 재신임하는 한편 이윤수 현대아산 상무와 채희태 상무를 전무로 승진하는 등 임원 16명을 승진하는 정기임원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또 현기춘 그룹 경영전략팀 전무를
현대엘리베이터로 전보시키고 대신에 경영전략팀에 하명호 상무를 영입했습니다.
◇ 승진(16명)
▲상무→전무(4명) - 현대아산 이윤수(李鈗洙) - 현대아산 채희태(蔡熙泰) - 현대택배 허철(許 대추철:澈의 水변대신 木) - 현대경제연구원 조성용(趙成用)
▲상무보→상무(6명) - 현대상선 김창우(金昶宇) -
현대증권 장승철(張勝哲) - 현대아산 서예택(徐禮澤) - 현대택배 이재복(李在馥) - 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韓相完) - 현대경제연구원 윤봉락(尹鳳洛)
▲부장→상무보(6명) - 현대상선 김지택(金志擇) - 현대증권 이장섭(李長燮) - 현대아산 심상진(沈相振) - 현대아산 김영현(金永炫) - 현대택배 홍원흥(洪遠興) - 현대경제연구원 유일한(柳一韓)
◇전보(1명) - 현대경영전략팀 현기춘(玄基春) 전무→현대엘리베이(017800)터
◇선임(1명) - 현대경영전략팀 하명호(河明鎬) 상무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