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후속대책위원회는 국회 건교위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후속대책 추진경위와 대안을 보고했습니다. 국회 특위는 내년 5월 31일까지 활동하며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은 2월말까지 마련됩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