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업계에서 최초,최고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 붙는 기업이 있다. ㈜케이텍맨파워(대표 김대식 www.k-tec.co.kr)가 바로 그곳.아웃소싱산업의 개념이 확립되기 전인 1986년 국내 최초 인재파견 업무를 시작해 국내 아웃소싱 산업을 이끌어 온 이 회사는 최근 2004 한국 아웃소싱서비스 대상 인적자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회사 설립 후 18년 간 축적된 노하우와 풍부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현재 전국 17개 지사 망을 확보,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김대식 대표는 '양질의 파견사원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이 케이텍맨파워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철저한 교육프로그램 및 적성·인성검사를 통해 질 높은 파견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것.김 대표는 "케이텍 파견 스탭들을 위한 전문 교육실을 비치하고 철저한 Training을 실시하고 있다"며 "케이텍만의 강도 높은 교육과 탄탄한 조직력이 '교육은 곧 케이텍'이라는 자부심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21세기 서비스산업의 핵심은 고객만족 수준을 넘어선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것.김 대표는 "우수한 인적자원의 개발과 체계적인 관리 및 교육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것이 기업들의 선행과제"라고 강조한다. 케이텍맨파워는 내적 자정운동과 내부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3C(Clean,Creative,Character)운동을 통해 고객의 욕구에 즉각적으로 반응,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볼모지같았던 국내 아웃소싱 시장을 개척한 케이텍맨파워는 현재 약 200여 개의 고객사들과 탄탄한 신뢰관계를 구축하며 연 매출 600억 원에 달하는 우량기업으로 성장했다. 김 대표는 "고객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win-win 경영 전략을 추구해 국내 아웃소싱 파견 시장의 리더로 자리 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