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5:50
수정2006.04.02 15:54
PC 이용자의 2/3가 컴퓨터를 엔터테인먼트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텔이 실시한 여론 조사결과 30세 이하 한국 남성의 82%, 여성의 74%가 음악 다운로드나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인텔은 용산 디지털 홈 체험센터에서 소비자들의 요구와 이에 부응하는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