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내년 9.5만가구 건설 입력2006.04.02 15:50 수정2006.04.02 15: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주택공사는 내년에 전국적으로 9만5천가구를 새로 건설하고 5만5천여가구를 분양합니다. 신규건설 물량은 서울과 수도권이 전체 절반정도인 4만6천가구로 가장 많습니다. 내년 임대되는 주택은 국민임대 3만7천가구, 공공분양 1만5천가구, 공공임대 1천7백가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주택공사의 내년계획은 올해보다 8천가구가 늘었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게 '트리플 천만'이라니…"김희애 주연 웹드라마인 줄" [영상] 배우 김희애 등을 캐스팅한 드라마 형식 광고 영상이 누적 4000만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18일 코웨이에 따르면 ‘더블’ 광고 시리즈는 각 3분 내외 분량의 △1화 &ls... 2 "재외동포 기업인도 세대교체…2·3세들은 국가 자산" “세계 속 한상(韓商)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가 2·3세 한인 기업인에게 전략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안경률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은 1... 3 백화점협회장에 정지영 현대百 사장 한국백화점협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을 신임 회장에 선임했다. 정 사장은 1991년 현대백화점에 입사해 울산점장과 영업전략실장, 영업본부장을 거쳤다. 한국백화점협회는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