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라면값 50원 인상 .. 농심, 24일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심라면 소매가격이 24일부터 일제히 50원씩 오른다. 인상률로는 6.2∼9.1%다. 스낵류인 '새우깡'과 '양파링'의 가격도 각각 1백원씩 인상된다. 제품별 인상률은 '신라면'이 9.1%(5백50원→6백원),'짜파게티'가 7.7%(6백50원→7백원),'무파마' 탕면과 '큰사발'면이 6.2%(8백원→8백50원) 등이다. 스낵류 중에서는 주력품목인 새우깡이 5백원에서 6백원으로 무려 20% 인상되고 양파링은 6백원에서 7백원으로 16.7%나 뛴다. 농심은 "올들어 밀가루와 감자전분이 8∼9% 오른 데다 비닐 포장지 등이 유가 상승으로 18% 오르는 등 원부자재 부담이 커져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심의 라면값 인상은 작년 12월 평균 6.5% 인상에 이어 1년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라면업계 선두업체인 농심이 가격을 인상함에 따라 삼양 등 다른 라면업체들도 내년초부터 잇따라 가격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중동 전쟁 1년 지속시 韓 성장률은?" 시나리오 공개

      중동 정세 불안과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0%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고유가와 물류 차질이 동시에 발생해 실물경제 전반에 충격이 불가피하단 분석이다.17일 NH 금융연구소가 발표한 ...

    2. 2

      "포트폴리오만 믿었다간 낭패"…전문가가 짚은 인테리어 계약 함정 [인터뷰]

      이사를 앞두거나 오래된 집을 새로 단장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는 시공 사례와 정보가 넘쳐나지만, 정작 업체 선정 단계부터 막막함을 호...

    3. 3

      "LG엔솔, 미시간에서 테슬라 공급용 LFP 배터리 생산"

      테슬라와 한국의 LG에너지 솔루션이 미시간주 랜싱에 43억달러(약 6조 4,10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각형 배터리셀 제조 시설을 건설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미국 내무부는 현지시간으로 16일 발표한 성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