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프리미엄 비지니스시트 장착 입력2006.04.02 15:44 수정2006.04.02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은 새로 도입한 에어버스 330기 비즈니스석에 등받이가 166.7도 젖혀지는 침대형 좌석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를 장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는 가격이 기존 비즈니스 좌석과 동일하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180도 젖혀지는 점을 감안할때 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아시아나는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만 개선해도 조 단위 매출 ↑…AI로 반도체 수율 높인다" [강경주의 IT카페] 반도체 공정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미세화되면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율 향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AI 이미지 분석을 활용해 웨이퍼 표면에 나타나는 미세 결함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거나 복잡한 공정에서 발생하는 다... 2 "삼겹살 외식하려다 가격 보고 끝내 포기"…서민들 '비명' 올해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외식 메뉴 가격이 평균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1∼11월 소비자 선호 8개 외식 메뉴의 서울 기준 평균 가격... 3 [속보] 한 대행과 통화한 바이든 "한국의 민주주의 신뢰"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