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새로 도입한 에어버스 330기 비즈니스석에 등받이가 166.7도 젖혀지는 침대형 좌석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를 장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입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시트는 가격이 기존 비즈니스 좌석과 동일하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180도 젖혀지는 점을 감안할때 승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이라고 아시아나는 설명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