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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분양시장 최고 vs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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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분양시장은 극심한 침체 속에서도 여러가지 기록을 배출했습니다. 2004년도 분양시장의 각종 기록들 최서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분양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2004년도 분양시장. 올해 서울 동시분양에 나온 아파트 중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sk뷰의 펜트하우스입니다. 26억원이 넘는 분양가를 기록해 올해 가장 비싼 아파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동시분양를 통해 소개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저렴한 아파트가 평당 700만원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평당분양가가 4배 이상 비싼 셈입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곳은 주상복합 아파트인 용산 시티파크입니다. 평균 청약률 328대 1. 청약증거금만 6조 9천원이 몰리면서 웃돈이 최고 10억원까지 형성됐습니다. 올해 분양된 아파트 중 가장 큰 단지는 인천 구월동의 퍼스트시티입니다. 대지 10만평에 입주가구수만 9천가구에 달합니다. 반면 나홀로 단지도 많았습니다. 이번달 초 분양된 11차 동시분양만 보더라도 70여 세대가 안되는 소규모 단지가 주류를 이뤘습니다. 올해 분양시장엔 유난히 고층건물이 많았습니다. 부산에서 분양한 포스코건설의 주상복합이 60층으로 올해 물량중 최고층입니다. 일반아파트 중에선 같은 지역에서 분양한 벽산아스타가 52층으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 5차 동시분양에서 선보인 도봉구의 한 아파트는 5층규모로 올 분양된 아파트 중 층수가 가장 낮았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올해 분양시장에선 양극화현상이 심화되면서 최고와 최저의 격차도 더욱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와우티비뉴스 최서우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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