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니프티50종목' 23일부터 증거금 낮춰 입력2006.04.02 15:44 수정2006.04.02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은 우량종목으로 구성된 '대신 니프티50종목'을 매매할 때 증거금을 낮춰주는 증거금차등서비스를 23일부터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신 니프티50종목에 대한 매매증거금률은 기존 40%(현금 10%,대용 30%)에서 20%(현금 5%,대용 15%)로 낮아진다. 고객들을 우량주로 유도,투자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이익을 얻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대신증권측의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