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우수상품] 운동화 겸용 인라인스케이트..인스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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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트랙(대표 양근도·www.instrek.com)이 일반 운동화로도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인라인 스케이트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신발 측면에 부착된 레버를 이용해 적은 힘으로도 바퀴를 신발바닥 안쪽으로 집어넣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운동화와 인라인 스케이트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의 충격이나 하중으로 인해 돌출된 바퀴가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됐다.
또 코너를 돌 때 빠른 속도로 안전하게 회전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발목보호장치,부츠의 통풍 시스템,탈·부착식 브레이크,원터치 신발 끈고리를 통한 끈풀림 방지 기능 등도 소비자의 편리성과 안전성을 위한 것이다.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안전검사를 마쳤고 최근에는 유럽의 대표적 품질안전마크인 독일의 GS를 획득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청소년과 성인,동호회 회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해 총 6종류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가격은 15만7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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