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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다우 상승, 나스닥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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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는 연말 랠리 지속 여부에 대한 엇갈린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지수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하락세로 돌아선 국제유가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11월 경기선행지수, 일부 기업의 M&A 소식 등으로 주요 지수는 장 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기술주 중심으로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나스닥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고 거래소 지수들도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다우지수는 엑손모빌과 월마트 등의 강세에 힘입어 전일보다 11.68 포인트 상승한 만 661.60을 기록했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7.35포인트 하락한 2천 127.85로 장을 마쳤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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