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침체가 이어지자 할인점에서도 명품할인행사가 등장했다.


롯데마트는 잠실 월드점에서 16~31일 "직수입 명품 대전"을 열고 프라다 구찌 등 20여 수입명품 1만여점을 정상가 대비 평균 30% 할인 판매한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